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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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26일 일요일
만약 한국에 거대한 화교 공동체가 존속하고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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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간 이글루스를 뜨겁게 달군 '전라도 떡밥'을 보니 지역감정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청년층이라 하더라고 그 영향력에서 완전히 벗어나긴 어렵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주말에 친구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우연히도 지역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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