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레이블이
후세인탄타위
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후세인탄타위
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1년 2월 13일 일요일
무바라크 없는 무바라크 주의(Mubarakism without Mubarak)
›
이집트 사태가 전개되는 동안 저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봤습니다. 대의민주주의의 신봉자로서 독재자 하나가 물러난 것은 축하할 일인데 이집트의 전망이 썩 밝아보이지 않는다는게 문제라면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동안 꽤 재미있는 전망이 많이 나왔는데 그 중...
댓글 4개:
›
홈
웹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