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레이블이 후소샤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후소샤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08년 6월 5일 목요일

뉴라이트 대안 역사교과서...

›
오늘 서울 YWCA회관에서 있었던 『뉴라이트의 "위험한 교과서" 바로 읽기』라는 학술토론회에 다녀왔습니다. 자극적인 떡밥이어서 그런지 참석자도 많고 꽤 재미있었습니다. 이미 오랫동안 시끄럽던 물건이어서 나름대로 관심은 많았는데 결국은...
›
홈
웹 버전 보기

About me

내 사진
917번 지방도
잉여롭습니다.
전체 프로필 보기
Powered by Blo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