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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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25일 일요일

유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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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기는 한데 쓸건 써야겠죠. 일단 앞의 글에 달린 대사님의 반론을 먼저 읽고 넘어가야 겠습니다. 희한하게도 대사님은 제가 하지 않은 말을 한 것 처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제 글과 댓글들을 모두 읽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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