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레이블이 M113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M113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09년 7월 31일 금요일

육군은 배가 고프다!!!

›
아랫 글에서 듀푸이 장군이야기를 하다 보니 생각이 나서… 카터 행정부는 엉망이 된 경제 때문에 국방비 감축에 큰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카터는 국방부가 ‘뻥을 쳐서’ 예산을 뜯어낸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대통령에 취임하자 마자 당장 국방비를 70억 달러 삭...
›
홈
웹 버전 보기

About me

내 사진
917번 지방도
잉여롭습니다.
전체 프로필 보기
Powered by Blo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