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2008년 7월 16일 수요일

황당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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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올렸던 뉴라이트 대안 역사교과서... 라는 포스팅에 '산마로'라는 양반이 괴상한 댓글을 달았습니다. 철지난 글에 댓글을 다는 건 둘째치고 댓글의 내용이 괴이하기 짝이 없더군요. 자 그렇다면 아래의 '기본적인'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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