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2009년 12월 30일 수요일
에바잡담 - 초호기와 제르엘의 전투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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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로 에바 破 10회차 관람을 마쳤습니다. 이제 급한불은 거의 다 끄고 약간 여유가 생겼으니 내일 모레는 중앙시네마에서 느긋하게 서와 파를 동시 관람할 계획입니다. 이번 破에서 제가 가장 집중해서 본 부분은 초호기가 제10사도(TV판의 제르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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