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2011년 7월 30일 토요일
『도시의 승리』를 읽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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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동네 서점에서 산『도시의 승리』를 읽는 중입니다. 아. 그런데 이거 정말 재미있네요. 번역도 잘 된 것 같지만 원서가 읽고 싶어질 정도로 재미있습니다. 아직 다 읽진 못했는데 재미있는 구절이 많군요. 지금 읽는 부분을 조금 인용해 보겠습니다....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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