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2013년 7월 29일 월요일
트위터 계정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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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에 트위터 계정을 삭제했습니다. 저 처럼 충동적이고 흥분을 잘하는 사람에게는 쥐약 같은 서비스더군요. 가끔씩 욱할때마다 트위터에 험한 말을 하는데 이게 별로 좋은 태도 같지도 않고요. 그래서 앞으로는 트위터를 하지 않으려 합니다.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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