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2월 3일 토요일

각하의 말씀

일 때문에 대구에 내려갔다가 남산동에 있는 책방골목에 들렀습니다. 그곳에 있는 월계서점에서 다음의 물건을 입수했습니다.

바로.

두둥!




각하의 말씀!




각하의 친필 서명!


아아아! 이 어린양. 10년은 더 싸울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