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2006년 4월 18일 화요일
길잃은 어린양의 세번째 놀이터
처음에 네이버 블로그, 두번째로 이글루 얼음집, 결국 세번째 놀이터를 열었습니다.
아직 손볼것이 많이 남았지만 어쨌건 세번째 놀이터는 잘 돌아가길 바랄 뿐 입니다.일단은 별 영양가 없는 글로 도배질을 할 계획입니다.
일단 모양새는 만들어 놔야 겠죠. 크크크.
댓글 없음:
댓글 쓰기
‹
홈
웹 버전 보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