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Blitzkrieg - Legende 한국어판 출간이 연기됐다는 글을 하나 썼었는데 여기다가 이 책의 번역을 담당하신 진중근 대위님이 댓글을 하나 달아 주셨네요.
Blitzkrieg - Legende 한국어판의 출간이 조금 더 연기될 것 같습니다
아이쿠. 그런데 진대위님이 제가 누구인지 모르시는 모양입니다. 하긴 면상과 어울리지도 않는 "어린양"이라는 간판을 달고 있으니 모르실지도.(진대위님, 이 어린양의 정체는 전에 몇 번 뵈었던 윤모입니다.)
한국어판이 나오면 모두 한권씩 질러서 진대위님 싸인이나 받아보지요.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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