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26일 토요일

仲間由紀恵


평소 연예인에 큰 관심은 없는 편인데 몇 년전 케이블 TV에서 방영하는 트릭을 보고 푹 빠진 배우.

아마 다이안 레인 다음으로 마음에 들었던 배우 같다. 사실 고쿠센 같은 것도 유키에가 나오기 때문에 참고 볼 수 있을 정도다.

하지만 이제 이 아가씨도 20대 후반이라 얼굴에 연륜이 느껴지는게 왠지 우울하다. 역시 트릭을 찍던 무렵이 최고였는듯 싶다. 게다가 요즘은 찍는 드라마 마다 신통찮은 모양이라 조금 더 우울하다.

유키에가 멋진 배우로 남아 연예계에서 장수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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