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난번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 들 중에서 오프에 나오지 못한 분들께 책을 택배로 보내드렸습니다. (Matthias님, 데키에로님, 윤현철님, 이준교님) 문제가 있으면 나중에 메일을 보내주십시오.
2. 귀가하는 길에 책을 50% 할인해 판매하는 곳이 있길래 두 권을 샀습니다.
연초라 돈 들어갈 곳이 많아 책을 거의 못 사고 있던 터라 기분전환이 조금 되었습니다. 아마 3월쯤 되면 좀 여유가 생길 듯 하니 본격적인 지름질은 그때 가서나 해야 겠습니다.
오호.. 산 책들이 부럽습니다.
답글삭제아. 오늘 편지로 주소를 보내드렸습니다. 저도 즐거운 마음으로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네. 보내주신 메일은 확인했습니다.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답글삭제생뚱맞은 댓글이지만,
답글삭제두 번때 책은 순간 광선검을든 다스베이더로 착각했습니다;;;
ㅎㅎㅎ. 그러고 보니 은근슬쩍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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