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아오시마 제품입니다.
어쩌면 패튼은 셔먼의 얼빵하게 생긴 뒤태에 반했을지도 모릅니다.
A&A 유닛으로 쓰면 딱 맞겠는데요?^^
A&A 유닛은 1/288이라능. 조금 작다능.
우마왕님 // 오. 그렇습니까?
<span>게임내에 정품으로 들어있는 말들의 사이즈가 1/288 사이즈라는 이야기였음. 게임에 쓰냐 못쓰냐...와는 좀 다른 문제가 아닐지. </span>
<span><span>게임내에 정품으로 들어있는 말들의 사이즈가 1/288 스케일이라는 이야기를 한 건데 그것이 어째서 </span></span><span><span>게임에 쓰지 못하냐는 이야기로 번지는건지 잘 모르겠....</span></span>
A&A 유닛으로 쓰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을 뿐인데 스케일 이야기를 먼저 꺼낸건 우마왕님입니다.
1/350 스케일에 아오시마제 제품이라면 1/350 워터라인에 맞춘 거 같네요. 랜드리스로 부두에서 하역되는 셔먼을 재현하는 데 쓰라고 나온 걸지도 모르겠습니다.1/700 비행기들은 상대적으로 생산성이 떨어지더군요. 거기다 프로펠러니 랜딩기어를 재현하겠다고 욕심내고 에칭까지 쓰면 시간은 2배로 늘어나고...
왜 만들었는지 궁금하긴 합니다. 특히 독일전차 시리즈들은.
애초 시시비비를 가질 의도도 아니라 이러하고 이런 것도 있더라....는 소개의 의도였는데 시시비비를 가리는 걸로 받아들인 것 같아 오해가 생긴 모양. 뭐 전달에 문제가 있었으니 오해가 생기게 만든 점은 내 잘못인 듯 함.
오해가 생기게 한 점은 내 답글의 전잘력에 문제가 있는 것 같으니 그 점 미안하게 생각함.
<span>애초의 의도는 이렇다는 사실의 적시였을 뿐인데..</span><span></span><span>아무튼 <span>오해가 생기게 한 점은 내 답글의 전잘력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으니 그 점 미안하게 생각함. </span></span>
생각해보면 1/35로는 전차 1개 소대 만들기도 버겁지만 1/350라면 시간이랑 돈만 좀 투자하면 1개 기갑사단도 만들 수 있을테니 전차 수백대가 맞붙는 전차전 디오라마도 재현 가능하겠네요. 1/350라 당연히 세부 디테일이 생략되었으니 상대적으로 안심하고 갖고 놀기 쉽다는 장점도 있을테고.
4단 조립이라....역시 미리견의 위용은 가히 장관이옵니다땅크를 4단으로 만들 수 있다능!예전의 종이로 만들었던 독수리 5형제 비행기가 생각나네요^^아참, 그건 3단이었던가?ㅇ?
멋지지 않습니까!
당근입죠^^
아오시마 제품입니다.
답글삭제어쩌면 패튼은 셔먼의 얼빵하게 생긴 뒤태에 반했을지도 모릅니다.
답글삭제A&A 유닛으로 쓰면 딱 맞겠는데요?^^
답글삭제A&A 유닛은 1/288이라능. 조금 작다능.
답글삭제우마왕님 // 오. 그렇습니까?
답글삭제<span>게임내에 정품으로 들어있는 말들의 사이즈가 1/288 사이즈라는 이야기였음. 게임에 쓰냐 못쓰냐...와는 좀 다른 문제가 아닐지. </span>
답글삭제<span><span>게임내에 정품으로 들어있는 말들의 사이즈가 1/288 스케일이라는 이야기를 한 건데 그것이 어째서 </span></span><span><span>게임에 쓰지 못하냐는 이야기로 번지는건지 잘 모르겠....</span></span>
답글삭제A&A 유닛으로 쓰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을 뿐인데 스케일 이야기를 먼저 꺼낸건 우마왕님입니다.
답글삭제1/350 스케일에 아오시마제 제품이라면 1/350 워터라인에 맞춘 거 같네요. 랜드리스로 부두에서 하역되는 셔먼을 재현하는 데 쓰라고 나온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답글삭제1/700 비행기들은 상대적으로 생산성이 떨어지더군요. 거기다 프로펠러니 랜딩기어를 재현하겠다고 욕심내고 에칭까지 쓰면 시간은 2배로 늘어나고...
왜 만들었는지 궁금하긴 합니다. 특히 독일전차 시리즈들은.
답글삭제애초 시시비비를 가질 의도도 아니라 이러하고 이런 것도 있더라....는 소개의 의도였는데 시시비비를 가리는 걸로 받아들인 것 같아 오해가 생긴 모양. 뭐 전달에 문제가 있었으니 오해가 생기게 만든 점은 내 잘못인 듯 함.
답글삭제오해가 생기게 한 점은 내 답글의 전잘력에 문제가 있는 것 같으니 그 점 미안하게 생각함.
답글삭제<span>애초의 의도는 이렇다는 사실의 적시였을 뿐인데..</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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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아무튼 <span>오해가 생기게 한 점은 내 답글의 전잘력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으니 그 점 미안하게 생각함. </span></span>
생각해보면 1/35로는 전차 1개 소대 만들기도 버겁지만 1/350라면 시간이랑 돈만 좀 투자하면 1개 기갑사단도 만들 수 있을테니 전차 수백대가 맞붙는 전차전 디오라마도 재현 가능하겠네요. 1/350라 당연히 세부 디테일이 생략되었으니 상대적으로 안심하고 갖고 놀기 쉽다는 장점도 있을테고.
답글삭제4단 조립이라....역시 미리견의 위용은 가히 장관이옵니다
답글삭제땅크를 4단으로 만들 수 있다능!
예전의 종이로 만들었던 독수리 5형제 비행기가 생각나네요^^
아참, 그건 3단이었던가?ㅇ?
멋지지 않습니까!
답글삭제당근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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