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에도 본 어린양의 재미없는 블로그에 꾸준히 들러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쩌다가 이 무익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방명록을 하나 달아 놓을까 합니다.
※2007-11-08 : 저는 지독하게 게으른지라 생판 모르는 익명으로 질문하는 사람들에게는 답을 하지 않습니다. 귀찮습니다. 제 대답을 원하시거든 최소한 블로그 주소 하나 정도는 다십시오.
※2007-08-15 : 댓글과 관련해서 아주 어이없는 일이 있었습니다. 통신체를 사용하거나 전혀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말도 안되는 리플은 답글도 달지 않을 것이고 무조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2007-05-09 :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 들 중에서 블로그의 피드 주소를 모르겠다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구글 블로그는 이전 까지 atom피드만 지원하다가 요즘은 RSS피드도 제한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의 피드 주소는 대략 이렇습니다.
http://panzerbear.blogspot.com/rss.xml
http://panzerbear.blogspot.com/atom.xml
※2007-04-06 : 트랙백을 위해 Haloscan을 설치한 관계로 기존에 작성해 주신 댓글은 표시되지 않습니다.
어머나 1등~
답글삭제재밌으면 되지요.
스카이호크님 // 크하핫. 그다지 의미가 없어 보이는 1등을 축하드립니다.
답글삭제계속해서 잘 부탁드립니다.
제가 2등이군요.^^
답글삭제앞으로도 계속 재미있는 열전(?)을 연재해 주시길 바랍니다.
행인님 // 허헉. 빠르시군요.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답글삭제대략 순위권인건가요?
답글삭제소인 양대인께서 방명록을 여셨다는 말을 듣고 달려왔나이다.
답글삭제세계의 만담적 인민들은 블로그계의 태양, 불세출의 필력, 만고절세의 입담을 구사하시는 경애하는 대인의 글을 읽는 것을 삼생의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사옵나이다!
만세 만 세 만 만 세!!!
아텐보로님 // 넵. 순위권 입니다. 앞으로도 자알~ 부탁 드리겠습니다.
답글삭제sonnet님 // 어헉! 블로그계 실력자이신 위원장 동지께서 친히 왕림하시니 아무래도 이 어린양 시베리아 힐튼행이 가까워 진 듯 합니다.
오옷. 어린양님이 방명록을 여셨군요.^^ 저도 순위권인거죠?^^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열전 기대하고 있습니다.^^
답글삭제기린아님 // 제 썰렁한 농담들이 재미있다 말씀하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가열차게 망상을 하겠습니다.
답글삭제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답글삭제우마왕님 // 앗. 감사합니다. 우마왕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계획하시는 일들도 잘 풀리시길 빕니다.
답글삭제안녕하세요
답글삭제번역하신 책은 잘봤습니다. 신문에 서평을 잘 써야하는데 이차대전쪽은 워낙 과문한지라 ^^
번동아제님 // 헉! 서평을 쓰신다니 그저 번동아제님의 자비(?)만을 바랄 뿐입니다.
답글삭제공부가 부족한 상태에서 의욕만 앞섰는지라 책을 보니 고쳐야 할 부분이 많아 매우 불안하기 짝이 없습니다.
저도 삽질 끝에 블로그 세팅을 마쳤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
답글삭제채승병님 // 바쁜 시간을 쪼개어 왕림해 주시니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이제 블로그까지 여셨으니 정식 개장이 머지 않은 것 같군요.
답글삭제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티앙팡 // 알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할 말이 있으면 메일로 하십시오.
답글삭제위의 글과 댓글은 삭제하겠습니다.
제가 이 방명록에 이름을 빠뜨리면 안되지요. 언제나 많이 배웁니다.
답글삭제4월중으로,모임한번 주선하겠습니다. 이번 메뉴는 국내최고의 스테이크 하우스 중에서 엄선하겠습니다.
대략 그랜드 힐튼 일폰테 통후추 안심스테이크가 무난할 듯 한데...
그 자리에서 채승병님 피앙세분을 모셔서, 정식으로 상견례(?)를 갖는게 어떻겠습니까?
차후 작품 토론도 하고 말이지요...
차후 작품문제가 잘하면 쉽게 풀릴듯 합니다.
저는 길잃은 어린양님이나 채승병님 같은 분을 아는 덕분에 언제나 모든 일이 손쉽게 풀리는 것 같군요.^^
제 3제국 // 오히려 저야 말로 선생님 덕에 좋은 분들을 많이 알게 됐으니 제거 더 감사를 드려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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