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그래도 트랜스포머 1,2 본 사람은 봐야겠죠?
1. 우마왕님 블로그를 통해 양대인께서 참여하신 작업의 결과물을 확인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 뭐 나름 유명작들은 챙겨보는 처지이므로 볼 것 같기는 한데... 극초반의 물결 1파가 좀 지나고 나서 한가해지면 볼 것 같습니다. 어차피 다음 목요일까지는 그다지 주목할 작품도 개봉하지 않는 쉬어가는 주일인지라...그런데 좀 엉뚱한 이야기지만 유명작들은 챙겨본다지만 트와일라잇 연작의 마지막 2편 만큼은... 좀 고민하게 되는군요;;;
그럴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봐도 나쁘진 않을 것 같기도 합니다;;;;;
1. 아이고 감사합니다. 사실 여러명이 하다 보니 그걸 정리하는 입장에서 좀 골치아팠는데 앞으로는 공동번역을 가급적 피할 생각입니다.2. 좀 한가해져서 영화를 볼까 했는데 정말 흥미를 일으키는 영화가 딱히 없더군요.
저는 사지에서 벗어나는 범블비가...ㅠㅠ개인적으로는 2편보다는 낫더군요. 스토리가 군데군데 튀긴 했지만 2편처럼 질질 늘어지는 느낌은 아니었던지라.
2편이 가장 평이 안좋은 것 같군요.
2편은 맨날 케이블로 보는 중인데 이게 볼 때마다 또 보고 싶은 영화-발키리라든가-가 있는 반면 트포2는 딱 한 번도 제대로 보기 어려웠는지라 3은 과연 어떨런지 모르겠습니다.(그러나 우리 가족들은 이미 다 봤을 뿐이고...OTL)
형편없습니다. 영화음악과 옵대장 말곤 건질게 없더군요.
솔직히 뭔 내용인지 하나도 모를 요란한 이야기라는 생각입니다. 차라리 2가 더 나았다는 생각이 들기도..
갈수록 퇴보하는 것 같습니다. 3이 마지막이라니 다행이군요.
그래도 트랜스포머 1,2 본 사람은 봐야겠죠?
답글삭제1. 우마왕님 블로그를 통해 양대인께서 참여하신 작업의 결과물을 확인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답글삭제2. 뭐 나름 유명작들은 챙겨보는 처지이므로 볼 것 같기는 한데... 극초반의 물결 1파가 좀 지나고 나서 한가해지면 볼 것 같습니다. 어차피 다음 목요일까지는 그다지 주목할 작품도 개봉하지 않는 쉬어가는 주일인지라...
그런데 좀 엉뚱한 이야기지만 유명작들은 챙겨본다지만 트와일라잇 연작의 마지막 2편 만큼은... 좀 고민하게 되는군요;;;
그럴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봐도 나쁘진 않을 것 같기도 합니다;;;;;
답글삭제1. 아이고 감사합니다. 사실 여러명이 하다 보니 그걸 정리하는 입장에서 좀 골치아팠는데 앞으로는 공동번역을 가급적 피할 생각입니다.
답글삭제2. 좀 한가해져서 영화를 볼까 했는데 정말 흥미를 일으키는 영화가 딱히 없더군요.
저는 사지에서 벗어나는 범블비가...ㅠㅠ
답글삭제개인적으로는 2편보다는 낫더군요. 스토리가 군데군데 튀긴 했지만 2편처럼 질질 늘어지는 느낌은 아니었던지라.
2편이 가장 평이 안좋은 것 같군요.
답글삭제2편은 맨날 케이블로 보는 중인데 이게 볼 때마다 또 보고 싶은 영화-발키리라든가-가 있는 반면 트포2는 딱 한 번도 제대로 보기 어려웠는지라 3은 과연 어떨런지 모르겠습니다.
답글삭제(그러나 우리 가족들은 이미 다 봤을 뿐이고...OTL)
형편없습니다. 영화음악과 옵대장 말곤 건질게 없더군요.
답글삭제솔직히 뭔 내용인지 하나도 모를 요란한 이야기라는 생각입니다. 차라리 2가 더 나았다는 생각이 들기도..
답글삭제갈수록 퇴보하는 것 같습니다. 3이 마지막이라니 다행이군요.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