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일이 많다 보니 좀 정신이 없습니다.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께 제때 답변을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한 12월은 되야 숨통이 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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