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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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10일 월요일

국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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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잡지를 읽다가 재미있는 구절이 있어서 발췌해 봅니다. 무엇보다 가장 논난될 수 있는 일은 1948년의 한국 선거가 너무 ‘진보적’이었다는 것이다. 즉 투표에 있어 판단능력이 없는 사람들에게 선거권을 주었다는 사실이다. 즉 문맹도의 기준...
댓글 6개:
2008년 4월 23일 수요일

국개론과 그리스 찬미주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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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병님과 Sonnet님이 ‘국개론’에 대한 글을 써 주셔서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두 분의 글을 읽으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후광효과(halo effect)와 국개론의 망상 – 채승병 깨진 유리창 - Sonnet 이명박 정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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