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레이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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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18일 금요일
손님 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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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항쟁의 여파로 경상북도가 어수선하던 1946년 10월 14일, 경찰 고문관으로 있던 태프트(John L. Taft) 중위는 고령군으로 파견된 서울 경찰대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서 고령면 경찰서를 방문했습니다. 태프트 중위는 서울 경찰대가 '...
2009년 5월 13일 수요일
봉하마을에 가서 보물찾기를 해보는 것도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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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던 중 재미있는 기사가 하나 보이더군요. 盧 "명품시계, 아내가 버렸다" (연합뉴스) 봉하마을 어디인가에 1억짜리 시계가 굴러다니고 있는 모양입니다. 봉하마을에 가는 분들은 보물찾기를 해 보는 것도 좋겠군요.
2008년 7월 6일 일요일
독일장교 비더만의 소련 포로수용소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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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독일육군 제 5기갑대대에 대한 짧은 이야기" 에서 파생된 글 입니다. 바보이반님이 재미있는 댓글 을 달아주셨더군요. 바보이반님의 댓글을 읽고 나니 전에 한번 읽었던 비더만(Gottlob Herbert Bidermann)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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