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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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6일 금요일
굿우드 작전 당시 제503중전차대대 122호 티거2 격파에 관한 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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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Panzersaurs Kez 님이 굿우드 작전 당시 격파된 독일 제 503 중전차대대 122 호 티거 2 에 관한 글 을 써 주셨습니다 . 유명한 독일 기갑부대 연구자 볼프강 슈나이더의 Tiger in Combat 에 소개된 독일과 영국 양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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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3일 화요일
만헤이 전투에 대한 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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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자에 먹고사는 문제로 업데이트가 전혀안되고 있어 민망하군요. 블로그에 밀덕썰 푸는게 소소한 삶의 재미 중 하나인데 말입니다. 예전에 어디에 투고하려고 썼던 뻘글 한 편 투척합니다. 만헤이 전투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원래 연재하려 했던 곳의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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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12일 수요일
How the War was won (Phillips Payson O'Brien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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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나온 필립 페이슨 오브라이언의 How the War was won은 꽤 논쟁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오브라이언의 핵심 주장은 제2차 세계대전의 승리는 해전과 항공전에서 결정된 것이며, 동부전선은 인명손실이란 측면을 제외하면 연합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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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29일 수요일
레마겐 교두보 전투당시 미3군단장 밀리킨 소장 해임에 관한 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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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패튼의 전과 과장에 대한 하지스의 비난” 에 문기야님이 달아주신 댓글을 읽으니 레마겐 교두보 전투 당시 미3군단장 밀리킨 소장이 해임된 사건에 관해 이야기를 하고 싶어지는군요. 먼저 사건의 개요를 살펴보는게 좋겠습니다. 미육군 공...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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