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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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2일 월요일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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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선가 많이 본 듯한 이야기 입니다. ○○○○년 11월 14일, ○○ 장군이 ○○에서 쓴 편지에는 ○○군단의 상황이 다음과 같이 묘사되어 있다. "내 군단의 ○○연대는 ○○소총을 장비하고 있었다. ○○연대는 ○○○○년형 ○○총을 ...
2006년 11월 19일 일요일

차베스가 새로운 지옥문을 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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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net님께서 뭔가 찝찝하게 돌아가는 차베스 추장의 위서내랍(委內瑞拉)국의 사정 에 대해 글을 써 주셨다. 은하계 본좌급 포퓰리스트인 차베스가 전 인민의 무장화를 추구한다는 소식을 접하니 이제 잘만하면 베네주엘라에서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이 전개...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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