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레이블이 존 키건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존 키건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07년 1월 24일 수요일

존 키건의 2차 세계대전사

›
“일본지명 읽기사전”을 사러 종로의 반디 앤 루니스에 갔다가 존 키건(John Keegan) 의 2차 세계대전사를 훑어 봤습니다. 간략하게 몇 군데를 훑어 봤는데 번역은 꽤 읽기 편하게 잘 된 것 같습니다. 몇몇 군사 용어들, 예를 들어 우리가 흔히 ...
댓글 2개:
›
홈
웹 버전 보기

About me

내 사진
917번 지방도
잉여롭습니다.
전체 프로필 보기
Powered by Blo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