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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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14일 목요일

남자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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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썼던 「또 하나의 전선 : 2차대전 중 독일과 영국의 안방전선」 이라는 글에 아래와 같은 댓글이 달렸습니다. nimishel님 말씀 마따나 소련 여군의 후덜덜한 남자 사냥에 대한 괴소문은 꽤 유명한 편이라서 대중매체에도 간혹 나타나곤 ...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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