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30일 화요일

무서워라;;;;

어제는 하루종일 두통에 시달려서 거의 아무일도 못하고 누워 있었습니다. 그런데 약을 먹고 자다 깨보니 무시무시한 미국발 뉴스가 뜨는군요.

왠지 올 연말은 여러모로 훈훈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