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2007년 1월 1일 월요일
Dea-In-Bae aller Länder, vereinigt e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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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에도 본 어린양의 재미없는 블로그에 꾸준히 들러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쩌다가 이 무익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방명록을 하나 달아 놓을까 합니다. ※2007-11-08 : 저는 지독하게 게으른지라 생판 모르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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