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2007년 8월 5일 일요일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오후에 귀국했습니다.
중국은 처음에는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갔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멋진 점이 많은 곳이었습니다. 역시 편견은 좋지 않은 것이더군요.
중국에 있는 동안 Blogspot이 전혀 접속이 되지 않아 뭔가 쓰려고 해도 쓸 수가 없었습니다.
이제 귀국을 했으니 썰렁한 글로 도배질을 재개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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