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옛날(소련시절) 나 정도의 지위에 있는 인물이라면 모스크바로 전화를 걸어서 전차 50대가 필요하다고 말하면 됩니다. 그러면 답이 오지요. ‘알겠습니다, 상장동지, 언제까지 보내드리면 되겠습니까?’ 요즘은 내가 모스크바로 전화를 걸어 전차 50대가 필요하다고 하면 거기서는 이렇게 답할겁니다. ‘알겠습니다. 상장님, 비용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러시아 레닌그라드 군관구 사령관 셀레즈네프 상장이 영국군 장성 개리 존슨(Garry Johnson)에게.
Jan Hoffenaar and Christopher Findlay (eds.), Military Planning for European Theatre Conflict during the Cold War : An Oral History Roundtable Stockholm, 24–25 April 2006, (Center for Security Studies, ETH Zurich, 2007), p.124
안습의 소련군....
답글삭제아니. 좋지 않습니까?
삭제역시 망할 노무 돈이 문제...
답글삭제글쎄 말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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