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레이블이
나 도지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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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18일 일요일
어떤 노동운동가의 자아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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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유명한 노동운동가의 자아비판... 내가 태어난 황강동이란 동네는 우리 14대 조상 때 부터 대대로 살아오던 경주 김씨 양반 씨족부락이었읍니다. 100여 호 되는 마을에서 타성받이라고는 다섯 손가락에 꼽힐 정도였고 그것도 우리 마을에 데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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