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레이블이
레이블
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레이블
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09년 2월 8일 일요일
구글 블로거의 아쉬운 점
›
제가 구글 블로거(Blogger) 를 사용하는 이유는 단 한 가지. 지극히 단순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좀 요란한 것을 싫어 하다보니 네이버 블로그 같이 화려한 블로그 서비스는 피곤해서 쓸 수가 없습니다. 이런 단촐한 면이 크나큰 매력이지만 단점도 많습...
›
홈
웹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