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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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10일 일요일

동맹군에 대한 에이브럼스 대장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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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연휴도 다 끝났으니 내일 부터는 정상적인 일정이 시작되겠군요. 이곳에 들러주시는 모든 분들이 지난 5일간 별 탈 없이 잘 들 쉬셨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베트남전과 관련된 글을 하나 올립니다. 앞으로 한참 동안 여행기로 때우자니 그래도 이곳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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