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레이블이
징병
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징병
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9년 11월 19일 화요일
제2차대전 말기 재만 조선인들의 일본군대 체험담
›
강용권이 조선족들의 증언을 엮어낸 구술자료집 『강제 징병자와 종군위안부의 증언』 을 읽다보니 제2차대전 말기 일본 관동군에 징집된 사람들의 회고담이 눈에 들어옵니다. 잘 알려져 있듯이 제2차대전 중반 부터 관동군에서 전투력이 있는 사단들이 태평양이나...
댓글 2개:
›
홈
웹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