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8일 수요일

이근안 "앞으로 신앙생활을 하겠다"

이근안씨 7일 새벽 만기출소

이 양반이 다시 사회에 나오게 됐다고 한다.

그런데 "앞으로 신앙생활을 하겠다"는 대목에서 심히 덜덜덜이다.

이 양반이 나가는 교회 분위기는 대충 이렇지 않을까?

댓글 5개:

  1. ......문귀동도 교회집사였고 권영해는 장료였었지 말입니다;;;

    답글삭제
  2. 오타:장료가 아니라 장로

    답글삭제
  3. 스카이호크님 // 덜덜덜...

    아텐보로님 // 헉. 그렇군요.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