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주여...-_-
......문귀동도 교회집사였고 권영해는 장료였었지 말입니다;;;
오타:장료가 아니라 장로
스카이호크님 // 덜덜덜...아텐보로님 // 헉. 그렇군요.
으흐흐
주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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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삭제오타:장료가 아니라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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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삭제아텐보로님 // 헉. 그렇군요.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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