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또다시 별이 하나 스러지는군요. 명복을.....
이런.. 정말 안타깝습니다. (생각해보니 개인적으로 볼프강 페터젠 감독의 영화는 Das Boot 외엔 아예 안 보고 있군요.)
또다시 별이 하나 스러지는군요. 명복을.....
답글삭제이런.. 정말 안타깝습니다. (생각해보니 개인적으로 볼프강 페터젠 감독의 영화는 Das Boot 외엔 아예 안 보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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