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꽤 오래전부터 든 생각입니다만, SNS는 뭔가 사람들의 혀(손인가?)를 가볍게 하는 그런 마법이 있는것 같은 느낌입니다.브로그도 가벼운 매체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는 저로서는 SNS는 참 계륵같이 느껴지더군요....
트위터는 아무래도 즉응성이 강한게 문제 같습니다. 순간 순간 생각나는 것을 질러대기에 편리하지요.
어이쿠... 제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계폭하신 모양이군요...
아츠히로 // 아. 너무 헛소리를 많이 하는 거 같아서 말입니다. ㅎㅎ
꽤 오래전부터 든 생각입니다만, SNS는 뭔가 사람들의 혀(손인가?)를 가볍게 하는 그런 마법이 있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답글삭제브로그도 가벼운 매체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는 저로서는 SNS는 참 계륵같이 느껴지더군요....
트위터는 아무래도 즉응성이 강한게 문제 같습니다. 순간 순간 생각나는 것을 질러대기에 편리하지요.
삭제어이쿠... 제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계폭하신 모양이군요...
삭제아츠히로 // 아. 너무 헛소리를 많이 하는 거 같아서 말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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