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레이블이
김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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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18일 목요일
뭔가 꼬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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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님은 서울을 '해방'할 때 까진 좋았는데 문제는 그 다음이었습니다. 슈티코프의 아래 전문은 슬금슬금 불길한 기운이 나타날 무렵의 요상한 분위기를 잘 잡아낸 것 같습니다. 암호전문 405809호 평양발, 전송 1950년 7월 2일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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