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레이블이
히스레저
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히스레저
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08년 8월 10일 일요일
다크나이트에 대한 감상
›
지난주에 올 여름 최고의 화제작인 ‘다크 나이트’를 봤습니다. 격찬을 받은 영화여서 그만큼 호기심이 더 했는데 다행히 충분히 칭찬받을 만한 근사한 영화였습니다. 물론 아쉬운 점이 있기야 합니다만.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점을 먼저 이야기 해 볼까 합...
›
홈
웹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