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에 대한 관심이 피상적인 상황에서 해군문제를 심도깊게 다루는 책에 대한 수요가 있겠는가?”
알프레드 마한의 「해양력이 역사에 끼친 영향The Influence of Sea Power upon History」에 대한 독일 군사주보Militär-Wochenblatt지의 평. 1893년.
Rolf Hobson, Maritimer Imperialismus : Seemachtideologie, seestrategisches Denken und der Tirpitzplan 1875 bis 1914, (Oldenbourg, 2004), p.192
그런데 독일의 아주 높은 분께서 지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죠. 그리고 그 다음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