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4월 18일 화요일

길잃은 어린양의 세번째 놀이터

처음에 네이버 블로그, 두번째로 이글루 얼음집, 결국 세번째 놀이터를 열었습니다.

아직 손볼것이 많이 남았지만 어쨌건 세번째 놀이터는 잘 돌아가길 바랄 뿐 입니다.일단은 별 영양가 없는 글로 도배질을 할 계획입니다.

일단 모양새는 만들어 놔야 겠죠.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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