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2007년 7월 8일 일요일
중국에 갔다 오겠습니다
이 어린양이 중국에 갈 일이 생겼습니다.
사적으로는 그다지 가고 싶은 곳이 아니지만 공적으로 갈 일이 생기더군요.
가는 김에 뭐 재미있는게 없나 잘 찾아 보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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