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2007년 10월 8일 월요일
노아의 방주
"한 사람이 열 명씩만... <노아의 방주>로 탑승합시다"
별로 타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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