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이인제 측 "손 전지사와 비교 불쾌"라니 더 안습.
이인제 측 "손 전지사와 비교 불쾌"라니 더 안습이라고 생각하는 2人.
손학규가 중도라고 주장한다는게 안습이라고 생각하는 1인
이인제 측 "손 전지사와 비교 불쾌"라니 더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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