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커서 누구처럼 될거야!라고 확실하게 말을 못하는 성장기를 자라온 저지만누구처럼 죽을거야? 라고 누군가 물어봤을때 생각해 볼 만한 방향중 하나를 찾운 기분입니다.저렇게 쿨한 분 정말 처음 보는 것 같네요...
철저한 개인주의자라는 느낌이 듭니다. 궁극의 쿨카이라고 해야 하나.
글 하나썼습니다
네. 읽었습니다.
커서 누구처럼 될거야!라고 확실하게 말을 못하는 성장기를 자라온 저지만
답글삭제누구처럼 죽을거야? 라고 누군가 물어봤을때 생각해 볼 만한 방향중 하나를 찾운 기분입니다.
저렇게 쿨한 분 정말 처음 보는 것 같네요...
철저한 개인주의자라는 느낌이 듭니다. 궁극의 쿨카이라고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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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삭제네.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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