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저도 올초에 근 20년만에 미니아트의 소련군 장교탑승세트 폼이 너무 실감나서 타미야 윌리스 지프에 탑승시켜서 하나 조립했지요. 칠 따위는 신경안쓰고 조립만해도 오랫만이어서인지 힘들더군요. 지프 유리창에는 세멘트가 묻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저 브롱코에서도 미군이나 영국 공수부대 지프 탑승세트가 나오던데 실감은 좋은데 가격이 장난이 아니던데요.
브롱코의 1/48 SU-152의 가격도 같은 스케일의 타미야 셔먼을 두대 사고 남을 정도여서 이걸 살때 차라리 셔먼을 두대 살까 고민도 했습니다.
저도 올초에 근 20년만에 미니아트의 소련군 장교탑승세트 폼이 너무 실감나서 타미야 윌리스 지프에 탑승시켜서 하나 조립했지요. 칠 따위는 신경안쓰고 조립만해도 오랫만이어서인지 힘들더군요. 지프 유리창에는 세멘트가 묻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저 브롱코에서도 미군이나 영국 공수부대 지프 탑승세트가 나오던데 실감은 좋은데 가격이 장난이 아니던데요.
답글삭제브롱코의 1/48 SU-152의 가격도 같은 스케일의 타미야 셔먼을 두대 사고 남을 정도여서 이걸 살때 차라리 셔먼을 두대 살까 고민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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