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레이블이
떡밥춘추
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떡밥춘추
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09년 6월 12일 금요일
떡밥춘추 감상
얼마전에
自重自愛님
을 통해 이글루 역사밸리를 뜨겁게 달구었다는
'떡밥춘추
TM
'
를 한 부 입수했습니다. 한 부 생겼으니 리뷰를 바로 올렸어야 했는데 정신이 없다 보니 이제야 올리게 됐습니다.
내용은 재미있었는데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판형이 조금 크지 않은가 하는 것 입니다. A5 정도 판형에 약간 두툼했으면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을 것 같습니다.
2호도 출간된다니 기대가 됩니다.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