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counter에 로그인을 해 보니 독일육군의 흑역사 - 1938년 오스트리아 병합시의 사례가 엄청난 히트(???)를 쳤습니다. 천하무적의 독일국방군도 저런 멍청한 삽질을 했구나하는 점이 상당히 신선하게(?) 받아들여진 모양이군요. 이 포스팅 덕에 지난주 월요일에는 거의 400명 가까운 분이 이 재미없는 블로그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단순 클릭은 거의 1000회 가까이 나왔습니다.
어디서들 오셨나 보니 윤민혁님의 "화이트데스"와 "Joy SF"란 곳에서 많이 오셨더군요. 오호. 링크의 위력이란!
이거 속편으로 1939년 붉은군대가 폴란드에서 저지른 삽질을 올려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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