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2009년 1월 26일 월요일
최악의 연휴
일단 연휴에도 일을 하고 있습니다. 마감일이 하필 28일인지라 요 며칠동안 의자에 앉아서 자는 중이죠;;;;;
그리고 연휴 기간 동안 계속 눈이 내리니 가뜩이나 부족한 시간에 눈까지 치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눈을 싫어하진 않는데 일이 있을 때 내려주니 정말 선녀님들을 고발하고 싶군요.
블로그에 들러주시는 분들은 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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