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는 술자리 잡담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적당히 취기가 오른 상태로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이야기가 오가는 대학가의 맥주집을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제 관심사와 지식의 범위가 지독히 좁다 보니 블로그에서 다루는 이야기들이 상당히 제한적입니다. 관심사를 넓히기 위해 노력중인데 성과가 금방 나타나지는 않는군요;;;;
제 재미없는 이야기에 관심을 가져 주시는 분들은 모두 환영합니다.
그 밖에, 저의 정치적 성향이나 기타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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