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2006년 4월 23일 일요일
블로거를 조금 사용해 보니...
아직은 블로거의 기능들을 제대로 파악 못 했습니다.
사실 컴퓨터를 잘 하는 편도 아니라서 아직 템플릿은 만들어진 것을 그냥 가져다 쓰는 수준이죠. 어쨌거나 대략 살펴 보니 글 위주로 블로그를 운영해야 될 듯 싶습니다.
물론 제 개인적으로도 화려한 걸 싫어하고 만들 감각도 없긴 합니다만.
어쨌거나 재미없고 영양가도 떨어지는 글들로 가득찰 블로그가 될 듯 싶지만 들러주시는 모든 분들과 즐거운 관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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