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의 잉여로운 잡담실
주말 자정무렵 대학가의 진지한 듯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 맥주집 같은 유쾌하고 알딸딸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2009년 10월 21일 수요일
國漢混用의 필요성
쓸데없는 오해가 생기지 않습니다.
네. 물론 저는 국한혼용을 지지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농담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모바일 버전 보기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